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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잡담2011/12/25 20:06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멋진 글 번역.
사실은 어제 올리고 싶었지만, 여러모로 귀찮아서...

원문은 http://hamusoku.com/archives/6224061.html






※주의※

이 글에는 매우 더러운 사진과 표현들이 모자이크 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비위가 약하신 분이나 뭔가 드시고 계신 분들은 절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본 뒤에 왜 이런 더러운 걸 보여주냐고 해도 저는 책임 못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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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zken
무작위 잡담2011/12/21 04:17



인간은 자신의 이해를 초월한 것과 조우하면 웃어서 현실도피를 하곤 하지요.




윈도우가 맛이 가서 하드를 날릴뻔한 걸 겨우 살렸습니다. 진짜 위기일발이었던 듯. 식은땀 흘렸습니다.
다 날라가면 이것들을 다시 어떻게 구해.....피와 땀이 서린 것들을...

근데 파폭의 좋은 점을 느꼈던 게, 폴더 하나만 복사 붙여넣기 하면 북마크는 물론 쿠키랑 자동완성 검색어까지 완전히
복구되더군요. 게다가 북마크의 순서가 완전히 일치! 익플 쓰면 매번 북마크 위치 조정하는게 참 귀찮았죠.



컴퓨터 포맷하고 인터넷 들어오니 제일 먼저 보이는 뉴스가 '김정일 사망' ......뽀, 뽀글이 형!?





이글루스 탑 100, 웃었다. 탑100에 참여한 적은 없지만.
운영진들은 자기들이 정말로 자신들의 운영방식에 자신감이 있어서 그런 소리를 한 걸까요?

여기로 이사올 때 쯤에 누군가가 '그래도 운영자가 밸리 제재에 관해서는 올바른 기준대로 하잖아요!'라고 일갈한 걸
보고  빵 터졌었죠.







http://www.nicovideo.jp/watch/sm14488326
마미씨가 便所飯하는 동영상

위 그림의 에로만화는 예전에 자주 썼었는데, 하드 날린 후론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다시 못 찾고 있네요.





카이지 13보 이후 최신간들이 시리즈 중 전례가 없는 욕이란 욕은 다 듣고 있는데
아무래도 카이지가 도박에 전혀 참가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 입장이기 때문이라는 듯.

2권인가 3권까지는 봤지만 확실히 카이지가 참가는 안 하는 입장이었는데,
그게 계속되는 거라면 확실히 카이지라고 부를 수 있는 물건은 아닐 듯.
정말 끝날 때가 된 건가.





LOL 한국판 아리 목소리



주위에 사람이 있을때를 대비해 소리를 줄여놓는 섬세한 배려까지. 햣하-!




PS3 컨트롤러로 야겜하기.
모션조이로 인식시킨 후 키 설정 프로그램으로 마우스 조작이랑 키 입력까지 간단히.

확실히 키보드에 손 댈 필요 없으니 허리는 편하긴 하지만 할 때마다 프로그램 두개씩 실행시키는 건 조금...
역시 엑박 패드가 좋은건가...


야껨하니 생각나는데, 모에게 어워드라는 건 별로 믿음직하지 못한 듯한.
차라리 2ch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베스트 랭킹이 더 믿을만한 듯. 그것도 투표수가 적은 데다가 최신작들 쪽에 표가 몰리니
완전히 믿을 만한 건 아니지만.




엘프의 NTR 최신작. 아주 좋았습니다.
언젠가 NTR 관련 작품 소개나 스레번역 같은 것도 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올해 안에 적을 글

올해의 니코동 추천동화
아주아주 더러운 2ch 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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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zken
무작위 잡담2011/11/14 23:31

부활.


야겜의 즐거움이라 함은...
작화 중시파인 나에게 있어선, '주목하고 있던 원화가의 그림이 점점 발전한다'는 즐거움이 큼.

물론 발전이 없는 사람의 경우엔 몇개를 내도 나아지는게 없거나 더 떨어지기도 하지만...

몇몇 원화들의 경우, 차회작에서 채색이 화사해지거나  얼굴 생김새 등이 가지런해지거나 하면
아 이 사람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 하고 감탄하거나...

아사 프로젝트 최신작도 많이 좋아진 편이고, 유즈 소프트 후속작으로 뜬 것도
굉장히 좋은 느낌이었음.





모 식도락 블로그에서 이해가 안되는 소릴 하던데(이게 미식가의 일반적인 의견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전체적인 입맛 수준이 더 높아지고 까다로워져야 한다면서 언제까지 그런 거 먹으면서 만족할거냐는 얘기였음.


나는 기본적으로 음식 관련해서는 똥을 먹어도 자기만 만족스러우면 된다는 생각이고
'의도적으로' 까탈스러워져서 외식업계에 태클을 걸어야 한다는 자부심은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

또 맛집 블로그라고 스스로 칭하는 곳은 어느정도의 객관성이 요구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개인 블로그라면 그냥 자기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데를 맛있다고 소개하면 그뿐임.





최근 읽은 라노베


나는 친구가 적다 7

정말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정말로.
원래부터 상당히 평가하고 있었던 제 마음속의 이 작품의 위치가 더욱 최상위까지 올라갔습니다.

주된 이야기는 문화제 출품작 결정과 마무리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아무리 봐도 리얼충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부활동에서 왜 그렇게 친구 만들기를 계속했는가
왜 6권에서 주인공이 へたれ의 레벨을 넘어선 ㅄ짓을 했었는가에 대한 이유도 담겨있습니다.

왜 요조라가 계속 과거에 얽매여서 찌질대고 있는가, 그리고 고기는 그런 요조라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중요한 한발을 내딛지 못하는가 하는 것도 저 이유로 설명할 수 있을 겁니다.
뭐 사실 연애물에 있어서는 정석적인 패턴이며, 가장 흔하게 사람 마음을 괴롭히는 소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소설을 보면서 '늬들 아무리 봐도 리얼충이잖아'라고 말한다고 해도
현실세계의 인간관계에서 얼마만큼 맺고 끊기를 잘 하고 있느냐고 물었을 때, 대부분은 대답하기 곤란해 하겠지요.
그래서 저는 코다카의 기분이 충분히 납득이 가고, 심정적으로 이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래도 나쁜놈이지만.(리얼충 폭발해라)

그나저나 리카는 가장 눈치가 빠르고 성적으로(!) 깨우침이 많은 만큼, 이번 권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손해보는 역이겠군요. 알게 모르게 인기가 높은 것도 납득이 갈 만 합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

이것 또한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잘 짜여진 세계관 하나만으로 재미있는 소설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이 책의 최대 단점이라면......1권 외에는 전부 사족이라는 것일 겁니다. 물론 사족이라고 해서 재미없는 건 아닙니다만...
1권에서 작가가 하고 싶은 얘기를 전부 집어넣은 것 같아서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용 중에 '게임 속의 캐릭터의 인격과 현실의 인격은 차이가 없다'적인 뉘앙스의 글이 있는데,
동의하는 점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인터넷 상의 성격은 물론 태반이 현실의 본인 성격에 따르는 것이 맞겠습니다만, 환경이 다르면 그 환경에 따라서 성격도 표변하는 점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인간은 적응하는 생물이니까요.
요는, 무리해서 성격을 바꾸는 건 어렵지만, 인터넷 상에서의 다른 성격이란 것은 존재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작가의 다른 책인 엑셀월드도 읽고 있는 중.



이 중에 한명 여동생이 있다!

최근 라노벨 중엔 '이 정도는 나도 쓸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응모하는 작가가 많다고 하는데
이 책이 딱 그런 레벨인 것 같습니다.

나 같아도 이 정도는 쓸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하도록 만들어주는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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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zken
무작위 잡담2011/10/22 02:32


아이돌 마스터 2 예약.

언차티드3는 안 살 꺼냐고 묻는군요. '그게 뭐임'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집에 와서 찾아보니...별로 하고 싶지는 않음.

근데 소닉 신작도 24일부터 예약받는다 하고.....아아 돈없다.



고전야겜 swan song 플레이 시작. 음.......이런 내용이었구나.
鬱ゲー 좋아합니다. 끝나면 다른 것도 해봐야지.
요즘 마지코이도 그렇고, 고전에 흥미가 생기는 중입니다.



http://www.nicovideo.jp/watch/sm15193493

MUGEN 캐릭터 작성하는 사람들 보면 거의 예술의 경지.

니코동 같은 서비스가 없는 이상 한국에선 어떻게 해도 무겐대회 같은 걸 볼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설령 보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제작하는 게 너무 복잡해서 손 댈 엄두도 안날 지경입니다.
저작권 관련 때문에 너무 복잡한 것도 있고요. 예전 쉐어에서 완성본으로 있는 걸 받아 본 적이 있는데
제 실력으론 감당이 안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ω^)ペロペロ


니코동에서 공식 영화를 보자
찾아보면 숨겨진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http://www.nicovideo.jp/watch/sm11024043
에바 서
이런 게 잘도 살아있군요.

http://www.nicovideo.jp/watch/sm459379
오코죠상
옛날 투니버스에서 할 때는 재밌게 봤는데 이제 보니 살짝 맛이 간 애니로군요.
참고로 에피소드 몇개는 카부토 보그로 유명한 모 작가가 썼습니다.(....)

http://www.nicovideo.jp/watch/sm7914318
카비 애니.  역시 맛이 갔습니다.

http://www.nicovideo.jp/watch/sm12503134
잘도 이런 미치광이 애니를!


http://www.nicovideo.jp/user/8580197/mylist
영화 모음집. 거의 다 일본어더빙입니다.
죄다 B급에다 삭제당한 게 대부분이지만 가끔 고전명작이 살아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이 하드, 토이 스토리, 링 해외판, 정무문, 택시 등등......코만도는 못 찾았습니다.
웃기는 건 디즈니 관련 영화들이 꽤 많이 있다는 거지요.

개인적으론 스타 워즈 일본어 더빙판을 보고 웃겨 죽는 줄 알았죠. 지금은 삭제당했지만.


http://www.nicovideo.jp/tag/%E6%98%A0%E7%94%BBPart%EF%BC%91%E9%9B%86

영화part1 태그로 검색하면 나오는 것.
미스트가 part2부터 삭제된 건 정말 아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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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잡담2011/10/15 19:13

어, 프네코 번역판이 나왔네. 한번 사서 비교해 볼까.





아......................



고생이란 분산되지 않는다. 모두에서 겹쳐져서 주어지는 것 같은 것이다.
좋은 말입니다. 전파녀와 청춘남에 나오는 말이죠. 아직 1권 읽고 있는 중입니다만.

전파녀 주인공과 하가나이 주인공 중 어느쪽이 더 리얼충일까.
전파녀 쪽이 더 만화에나 나올 법한 청춘이긴 하지만, 하가나이 주인공은 스스로 자각이 없다는 점이 열받죠.
그래서 제 점수는요(ry



본격 여자랑 친해지는 만화

http://hirotr.ncity.net/gnu/data/file/dhfun/2040638987_OBVInWQP_1317987508_1312684650_25BB25A7.jpg

おいやめろ
こういうのマジでやめろ



카이지 후속권이 안 나오는 이유가 불법 다운로드 때문에 단행본 계약을 끊었다는 얘기가 있던데
출판사에서 공개적으로 그렇게 언급한 게 아니라면 특별한 근거가 있는 것일지? 정확한 정보가 있으면
단행본 살 때 참고라도 할 텐데...

제일 최악의 경우는 단행본이 안 나오니까 멋대로 '불법 다운로드 때문에 단행본이 안 나온다'라는 루머가 퍼진 것.
실제로 이런 비슷한 경우가 없었던 건 아니니까...


이글루스 만밸같은 경우 불법 스캔본이 올라오는 건 100% 운영자 잘못이지만(신고 안한사람 잘못이라곤 하지말기 바람)
츄잉이나 기타 전문적으로 스캔본을 올리는 사이트를 대형 출판사가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철퇴를 내리는 것조차 하지 못하면서 독자에게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 옳은 일인가?

요는 최소한의 자기방어 의무라는 건데.....사실 이런 것도 책 상태가 최저한도 수준만이라도 유지하면 이런 말은 안함.
'최소한의 정당한 재화를 지불하고 권리를 말하라'라고 복돌이에게 말하는 걸 그대로 출판사에게도 얘기할 수 있다는 얘기.



4분기 애니 대충 흝어본 소감

페이트 제로



퀄리티가 좋은 건 느껴지지만, 사실 내용 잘 모르고 사전 지식도 거의 없습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츠의 세이버 시나리오만 클리어했을 뿐이죠. 지금 다시 하라면 못할 것 같네요.

근데 니코동에서 해외판이랑 일본판이 1주일 차이가 나는 건(게다가 일본판이 더 느린 건) 이해가 안 가네요.
일본 애들도 해외 버전으로 간단히 들어가서 볼 수 있을텐데...


진지하게 날 사랑해

마미 씨 성우는 마미로밖에 안 들려서 마미마미해요.
애니는 그렇게까지 끌리진 않지만 원작게임을 해보고 싶어지는군요.


헌터헌터


궁극의 선택

죠네스가 나오는 데 까지는 꾸준히 보고 싶음.
초반에는 이렇게 얌전했던 곤이 나중에는...
보는 인간들은 이미 내용을 다 아니가 코멘트 달리는 게 참 재밌습니다.


너와 나

니코동 시청. 내용은 전혀 숙지하고 있지 않지만 호모호모 코멘트 달리는 걸 즐기면서 시청중(淫夢지식 필수)
유루유리에 나오는 여중생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처럼, 이 애니에 나오는 남자 고교생도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작에선 어떤지 모르지만, 여자 갈아입는 걸 보고 토하는 장면 보고 '뭐.......라고...?'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나는 친구가 적다

원작팬으로서 보면,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전개 중 야겜 대사 같은 부분에서 얼마만큼 경계선을 잘 탈지도 중요하겠네요. 호모게도 나오는데 어떻게 처리할지.
4화부터 신캐릭터 등장, 4권까지 해서 1기 종료라고 생각하면 놀이공원 가는 건 안 나올테고...
그러면 역시 제일 볼만한 건 합숙편이 되려나요.

근데 역시 몬헌 네타는 이해 불능입니다.


도시락 전쟁

니코동 시청. 초반 설명 부분이 중구난방했지만 후반부 전투에선 확실히 웃겼습니다.
얼마나 웃긴가에 따라서 계속 볼까 결정.


이카무스메

좋은점도 나쁜점도 1기랑 똑같음.


미래일기

이번 시즌의 다크호스?  원작 그림을 잘 살린다는 건 참 옳은 일입니다.
만화든 애니든 가장 중요한 건 텐션. 쓸데없이 흐름이 끊기지 않고 얼마만큼 시청자를 집중시키는가가 관건인데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원작을 읽다 말아서 후반에 어떻게 진행될 진 모르겠지만, 재밌을 거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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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잡담2011/10/11 20:05
군대에 있을 때 까르보나라 컵라면이 있었습니다.
다들 느끼하다고 싫어했었는데 저는 아주 좋아해서 자주 먹었죠.

전역하고서 몇번 찾아보긴 했지만 비슷한 라면은 못 발견했기 때문에
군대에서만 파는 전설의(...) 물품인가 하고 생각했었는데요
최근에 비슷한 물건을 드디어 발견했습니다.


치즈볶이!


군대에서 팔았던 까르보나라 컵라면은 치즈볶이와 같은 맛이었던 것입니다!!


................아....




나가사키 짬뽕

살짝 더 맵고 면발이 좀 나은 꼬꼬면이라고 하던데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꼬꼬면에선 빨간고추 고명을 넣어 매운맛을 더하는 식이었는데, 나가사키 짬뽕에선 그런 고명은 없고 국물 자체로만 매운맛을 내는게 다른 점이군요.


꼬꼬면이랑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라면쪽에 이런 류의 국물이 계속 유행할 것 같긴 하군요.
별로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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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zken
무작위 잡담2011/09/15 00:25
http://tokunyanmoe.egloos.com/5578589



여성가족부를 잘근잘근 씹으며 메인에도 여성부 욕이 상시 올라와 있던 이글루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기분 나쁘다'라고 까는 거야 나 스스로도 소수자에 속하는 걸 충분히 숙지하고 있으며, 개인 도덕잣대로 까든 말든 상관없지만 중요한 것은 신고한 사람이 있고, 그것으로 밸리 발행금지가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성인물 기준이라면 이미 밸리에 뿌려져 있는 수많은 성인지 소개글을 볼 때에 평형성에 어긋나고, '객관적으로 부도덕하다'라는 이유로 밸리에서 내린 거라면 그거야말로 폭론일 것이다.
아무래도 저치들 기준에선 성적 터부 건드리는 건 능지처참할 일이고, 다운받아서 소개글 쓰는 건 묵인 가능한 범죄인 것 같다.




무엇보다도 열받는 건, "이글루스에 올라오는 많은 에로게, 성인지 소개를 괜찮아서 묵인하고 있는 게 아니다"라는 글이다.
대체 누가 누구를 묵인해준다는 걸까? 아주 머리위에 올랐다.


1. 나는 저 글이 성인 지정을 받아서 밸리에서 내려가야 할 만한 글이라고 생각 안 하고
(성인물의 '소개'와 '감상'이 성인 지정을 받을 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진짜로?)
2. 청소년이 저 글을 봐도 크게 문제될 것 없는 글이라고 생각하며
3. 법적 소재를 그 무엇도 위반하지 않았고
4. 설령 도덕적으로 어긋났을 지언정 그게 밸리에서 내려가야 할 사유가 될 수는 없다.






(히나니 외친 니코동 운영자도 전자팔찌 찰 기세)



'도덕적으로 부당하다고 깔 권리'와 '그에 대해 직접적으로 제재할 권리' 사이에 하늘과 땅만큼의 차가 존재한다는 걸
모르는 이상 이런 일은 계속 벌어질 것이다.



국민은 그 수준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국민한테는 여성가족부 수준이 딱 맞는 듯.
카부토님 블로그 털린것도 딱 이글루 수준이었고...
(근데 카부토님 블로그에는 까는 글은 하나도 없었는데)




아무튼 앞으로 글은 여기서 쓸 예정. 에로 관련도 좀 더 자유롭게 풀어놓을 수 있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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